김진선도지사는 17일(월) 오후 3시경 춘천시 소재 우리송어양어장을 직접찾아, 양식 경영인의 고충을 듣고, 도청에서는 송어양식 어업인 대표(6명)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서 김진선도지사는 정부의 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를 즉각 시행함과 동시에, 道내수면시험장과 민간양어장을 활용하여 치어 300만마리를 생산, 전양식 어가에 무상공급을 약속하였고, 담수어 양어장의 경제성 용수(지하수)개발비 도 · 시군비 등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수산질병관리사(일명 “어의사”) 2명을 채용, 양어장의 어병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말라카이트 그린 대용으로 인체에 무해한 OTC(동물의약품)의 사용을 희망할 경우 구입비도 일부 지원하여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켜 나가기로 했다.
김지사는 양식송어의 가격안정과 강원 청정 계곡수를 이용 생산한 송어의 부가가치 제고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평창에 연건평 200평 규모의 송어가공공장 건립에 도비 2억원을 지원하여 음식점용 포장 송어회, 수출용 훈제품을 가공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송어 훈제품은 EU, 일본 등지에서 소비가 많아 수출시장개척에도 전망이 밝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포장 가공 제품은 수도권의 대형마트, 백화점, 호텔 등에 납품을 주선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밖에도, 김지사는 소비자 신뢰제고와 소비촉진을 위해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되지 않은 양어장에 대하여 발급한 “출하증명서”를 음식업소에 게첨 하도록 지도하고, 수산물품질관리원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하는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여 안전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또한, 행정기관과 양식업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시식회를 금주 중에 개최하기로 합의 하는 등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적극적인 홍보를 강화 할 것을 밝혀, 간담회에 참석한 전국내수면 양식협회(회장 박천곤)은 “양식어업인들이 그동안 너무 고통스러웠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은 매우 유익한 시간 이었다.”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공보실 이문달 033-254-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