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판매사원의 세일즈 생존법’ 출간

고객의 부정적 기대를 깨라

세일즈는 고객의 비위 맞추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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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2019-07-29 11:13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는 ‘판매사원의 세일즈 생존법’을 출간했다.

‘고객이 사다’, ‘고객이 사게 하다’, ‘팔았다’는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의미이다. 단순 내방 고객이 필요에 의해 상품을 구입한 것은 고객이 ‘산’ 것이며 설득해서 판매하는 것은 판매사원이 고객의 선택을 ‘도와준’ 것 뿐이다. 그렇다면 ‘팔았다’는 어떨 때 적용이 가능한 것일까?

고객의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닌 원함에 의한 것, 우리 매장에서는 절대 사지 않을 것을 고객이 구매했을 때 진정으로 ‘팔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박범수 저자가 ‘판매사원의 세일즈 생존법’에서 말하고 있는 바이다.

‘판매사원의 세일즈 생존법’은 세일즈를 잘 알지 못했던 저자가 국내외 세일즈 서적들을 읽고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이제 막 이 일을 시작하는 후배들이나 관심이 있는 예비 후배들이 쉽게 포기하지 않고 ‘판매사원’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판매사원의 세일즈 생존법’에서는 박범수 저자가 직접 활용했고 현재도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판매 노하우와 고객관리의 팁을 톡톡히 전달하고 있다.

‘판매사원의 세일즈 생존법’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 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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