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국내 최초의 사회 전문학습지 ‘눈높이사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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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13:59
서울--(뉴스와이어)--대교(회장 송자)는 국내 최초로 초등학생 대상의 사회 전문학습지인 ‘눈높이사회’를 출시했다.

눈높이사회는 체계적인 사고 훈련과정을 통해 학교성적은 물론 사회현상에 대한 합리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준다.

눈높이사회는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문제를 찾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정보를 다루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식 학습지다.

교재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서를 기반으로 학교진도에 맞춰 52세트로 구성했다. 52세트는 기초, 사회인식, 심화로 이루어져 있다. 기초세트에서는 문제해결 학습의 단계를 연습해 본학습을 준비하고, 사회인식(본학습)세트에서는 교과서에서 학습 요소를 추출해 진도에 맞게 공부해 완전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4학년 1학기 사회과 탐구 내용을 16종의 지역탐구시트로 제작해 지역의 자연환경,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최신 정보를 통해 지역사회 학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경제 교육전문가에 의해 개발된 경제 특집을 통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눈높이사회는 숙제도우미를 제공해 학교숙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PDA를 이용한 눈높이모바일로 주간정리 및 학업성취도 평가를 과학적으로 누적 관리한다. 매주 1회 눈높이선생님이 방문해 학습을 지도하며, 월 회비는 2만 9천원이다.

대교는 눈높이사회 출시 기념으로 12월까지 신청자에게 사회경제 용어사전을 지급하고, 기존 회원(수학/사고력수학/영어/국어)이 눈높이사회를 신청하면 사회 회비를 매월 4,000원 할인해 준다. (문의 080-222-0909)



대교 개요
대교는 오늘의 가능성을 내일의 현실로 만드는 교육 기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곳인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다. 대교는 눈높이 철학으로 21세기 세계화, 다원화한 사회 구조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며, 원대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 △평생 교육 서비스 기반 조성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환경 조성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서비스 기업으로 나가려는 국내 대표 교육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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