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이달 31일부터 11월 3일까지'2005인천국제디자인페어'행사의 일환으로 “인천의 비상(Souring of Incheon)"이라는 주제로 총 상금 3100만원을 걸고 금년3월부터 인천국제디자인공모전을 추진하여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디자인 작품을 접수한 결과 320작품에 대해 14일, 엄정한 심사를 통해 계양구에 거주하는 소속의 전주홍(소속 : 아트인 30세)씨가 응모한 “인천광역시 상징물을 응용한 넥타이, 스카프디자인”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발표했다.

입상결과 大賞에는 상금 1천만원, 金賞은 3백만원, 銀賞은 2백만원, 銅賞은 1백만원이 각각 수여하게 되는데 , 대상1,금상 3, 은상 3, 동상 3, 특별상 6, 특선 34, 입선 50, 총 입상작 100작품을 디자인계의 권위있는 교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입상자 명단은 18일(화) 공모전 홈페이지(www.indef.org)를 통하여 발표하게 된다. 시상식은 이달 31일 오후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실시하게 된다.

올해에는 총 320작품이 응모하였는데 해외에서 14개국에 57작품이 응모하여 작년의 3배(‘04 17개작품) 이상 증가하였으며 국내작품은 37개 대학 및 일반디자이너의 263작품으로 질적으로 향상된 디자인이 많이 출품되었다.

또한, 금상의 3작품은 일본의Takehiro와 영국국적의 Ji-Hye Park의 공동작품으로 “Log Incheon with lensln"과 목원대학교 이승현, 성락준의 “인천국제공항 기념품 패키지세트”와 상지대학교 모경준의 “신라면 광고 포스터”로 각각 선정되었으며, 은상의 3작품은 중국의 Guanjian의 “Fly swifty upward"와 삼척대학교 윤정열의 “날개이미지를 이용한 인천국제공항 문화상품디자인”과 계원조형예술대학 최창수, 박홍구의 “솔라윙”으로 그외의 동상 3작품과 특별상부문의 6작품에 대해서도 상장과 푸짐한 상금이 수여하게 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서울대학교의 Mansour Maboudian 교수, 한양대학교 박규원교수외 11명으로 각 부문별 3차 심사 후 본상에서는 난상토론 끝에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오는 31일(월)오후 2시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과 더불어 오후 3시에는 네덜란드 테오 그루트하우젠 교수의 “글로벌 인천의 지역역량확산을 위한 디자인산업”이란 주 제로 세미나가 열리며, 인천지역 업체의 Good Design, Sucess Design 제품전, 디자인 영상관, 등 디자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2005인천국제디자인페어'에 관심있는 시민과 학생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모든 홍보매체를 통해 전시민들에게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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