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울림을 주는 영화’ 출간

내 안에 그토록 뜨거운 것을 품고 있었던 시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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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2019-07-31 17:31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는 ‘울림을 주는 영화’를 출간했다.

‘울림을 주는 영화’는 스물여덟 편의 작품을 중심으로 영화의 의미를 해석하고, 저자 나름의 생각을 서술하는 영화 에세이집이다. 인간 사회의 축소판이기도 한 영화는, 각 캐릭터를 통해 의미를 규정한다. 이 책은 영화 한 편마다 하나의 소주제를 제시하여 재미요소를 배치하고, 독자가 영화라는 장르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낸다.

책은 제1부 사랑에 대한 단상, 제2부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겪다, 제3부 자유를 향한 끈질긴 도전, 제4부 큐브릭의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이십 대를 되새기며 혹은 그때 품었던 열정을 떠올리며 당시 썼던 글을 모아(되도록 원문을 살려)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영화들은 살면서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작품들로, 영화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만큼 흥미롭게 소개한다.

‘울림을 주는 영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하여 20여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루어 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에게 다가가겠으며 저희 좋은땅 전 임직원이 깊은 신뢰와 성실 토대 위에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하여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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