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우명)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COEX) 3층 대서양 홀 8실에서 ‘창립100주년기념 어려운 이웃돕기 적십자 바자’를 개최한다.

이번 적십자 바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호 및 봉사활동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미국, 일본 등 20개국 주한 외교사절 부인을 비롯, 정부투자기관 및 금융기관장 부인 등이 참가한다.

이날 바자 물품은 생산지에서 직접 구매한 우리 농산물을 비롯하여 식품, 의류, 잡화, 생활용품이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며, 특히 외교사절들이 기증한 각 나라의 민예품, 쿠키, 케이크 등과 개인 소장품, 재활용품도 판매된다.

한편, 이번 바자는 재해이재민, 독거노인, 장애인,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있는 韓赤 본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고 수요봉사회(주한외교사절 부인, 정부투자기관장 부인, 금융단기관장 부인)가 후원한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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