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영춘 위원 등 10명이 내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오늘(10. 17) 경주를 방문하여 야간에 첨성대, 월성, 임해전지 등 경관조명 유적지를 시찰하고 현장에서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 황성길 정무부지사는 경북도는 내년에 중소도시로서는 처음으로 김천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4대지방선거, 지방의원 유급제 등 신규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사회복지분야, 미래성장동력 확충, 지역현안 수요 등의 지출수요가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하여 국회차원에서 지원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지역의 넓은 면적과 상대적으로 높은 농업비중,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해 농촌 및 지역개발, 그리고 복지수요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지역의 특수성을 깊이 배려해 줄 것도 함께 건의하였다고 했다.

도가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 「제87회 전국체전(김천)」 개최 지원 250억원
◆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개최 지원 20억원
◆ 대구지하철 경산지역연장건설 30억원
◆ 경부고속철도 「김천역사」 건립 100억원
◆ 상주~안동~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300억원
◆ 문경~영주~울진간 고속도로건설 50억원
◆ 기계~신항만간 고속도로 건설 300억원
◆ 경주역사문화도시조성사업 1,240억원 등이다

오늘 경주를 방문한 국회 예결위원(김영춘 위원 등 10명)들은 경북도가 건의한 주요 지역현안사업들이 국회차원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한편 경주를 방문한 국회 예결위원들은 경주에서 1泊을 하고 10월 18일에는 포항공대(방사능가속기)와 대구지방문화산업클러스터 및 대구기능대학을 각각 방문하여 업무보고 및 현장시찰 등을 통하여 현장의견을 수렴한 후 17:30 동대구역에서 KTX편으로 국회로 귀청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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