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하여 지난 7월 ~ 9월중 추석연휴기간 특별감시 등 총 1,488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하여 무허가배출시설 설치 4개 사업장,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4개 사업장, 배출허용기준 초과 7개 사업장, 기타 12개 사업장 등 27개 사업장 위반행위를 적발하였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설치 조업 여부, 폐수무단방류 등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가동 행위, 자가측정 실시 및 운영일지 작성여부 등이며, 수질기준 준수여부 확인을 위해 최종방류수의 오염도 검사를 병행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 및 조치내역은 점검결과 환경관련법령을 위반한 27개 사업장을 적발하여 위반내용에 따라 사용중지(4개소), 조업정지(4개소), 개선명령 (7개소), 경고 등(12개소) 행정처분을 하고,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운영하거나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는 등 그 위반정도가 중한 11개 업소에 대하여는 조업정지,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하였다.

앞으로 경북도는 위반행위적발업소, 반복민원발생업소 등 문제사업장에 대하여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환경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처리기술이 부족하거나, 신규업소로 오염물질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에 대하여 기술지원 요청시 연중으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오염 사고 근절 및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행위(폐수무단방류, 쓰레기 불법소각 및 투기 등)를 발견하는 즉시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로 신고하여 줄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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