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우리나라 재난관리 역사상 처음 범정부적으로 실시한『2005년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실시결과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소방방재청장의 기관표창 및 시상품을 수상하였다.

경상북도는 동해안 및 울릉도·독도, 북서부 산간지역, 중남부 내륙지역의 다양한 지역특성과 국가하천(낙동강, 금호강, 형산강 등) 6개소/450km, 지방하천 364개소/4,215km, 소하천 3,821개소/6,851km로 전국 최장으로서, 매년 5~8차례에 걸쳐 태풍, 홍수, 호우, 폭풍,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02년 태풍 “루사” 등 7회/8,620억원, ’03년 태풍 “매미” 등 8회/7,070억원, ‘04년 태풍 “메기” 등 5회/1,496억원의 재산피해와 인명피해 52명이 발생하여 2000년 이후 3조980억원의 복구예산을 투입하여 복구하였으며, 또한, 지역이 광범위하고 다양한 특성으로 인하여, 각종 자연재난 및 인적재난에 노출되어 있어, 철저한 재난 사전대비가 요구되어 민·관·군·경, 언론, 자원봉사 NGO 등의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광역지원체제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가재난대응종합훈련은 중앙 및 광역시도와 시군의 안전관리계획과 재해유형별 재난표준행동메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재난업무 담당공무원과 재난관리계획 수립 유관기관간 협조체제 가동 등을 점검함으로써 실제 피해 발생시 각급 기관간 총체적인 대비, 대응, 수습능력을 배양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확대 강화하여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의 조기구축에 목적이 있으며, 이번 훈련 실시로 재난 응급복구시 신속한 상황대처와 자원동원 등의 문제점이 많이 개선되었고, 재난유형별 가상시나리오로 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한 대응 및 수습능력이 배양되어 지난 9.6~9.8 기간중 발생한 제14호태풍“나비” 상황대처 및 응급복구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