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프라클리닉, 여름철 건강관리로 ‘바이오인프라 스마트암검사’ 제안

“뜨거운 태양, 올 여름 휴가는 건강검진 하러 떠나자”

연일 폭염특보 발효, 만성질환, 노인, 어린이 특히 건강관리 주의

막바지 휴가 고민, 평소 소홀했던 건강검진으로 미리미리 건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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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프라의원
2019-08-12 14:00
서울--(뉴스와이어)--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기상청은 연일 폭염특보를 확대·강화하고 있다. 입추가 지났음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열대야로 잠 못 드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열사병, 탈진, 열실신 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8월 5일까지 전국 응급실 508곳을 집계한 바에 따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1094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5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럴 때일수록 암,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중증질환 및 만성질환자들은 건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노인이나 어린아이들은 체온조절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더욱 온열질환의 우려가 크다. 주로 야외활동 중에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쉽기에 낮 시간 동안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온전히 건강관리를 하기는 어렵다.

바이오인프라클리닉(원장 정보경)은 8월 막바지 여름휴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평소 소홀했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바이오인프라 스마트암검사’를 제안한다.

스마트암검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면역의과학연구센터(TIMRC)와 공동개발한 검사로 소량의 혈액으로 8대 암, 8대 만성질환(프리미엄 상품에 한함)을 한 번에 관리할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층 부모님을 둔 자녀라면 이번에 부모님의 건강을 직접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바이오인프라클리닉은 연말연시 갑자기 건강을 챙기려는 이들로 대기인원이 몰리는 때보다 비수기를 이용해 검사를 진행한다면 시간 절약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며 지금이야말로 바쁜 일상 속 미뤄왔던 건강을 챙길 황금기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인프라클리닉 정보경 원장은 “암은 물론 만성질환 또한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일수록 미리 미리미리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인프라 스마트암검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바이오인프라클리닉 대표번호와 홈페이지 온라인/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바이오인프라의원 개요

바이오인프라클리닉은 혈액만으로 8대 암, 8대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파인더 스마트암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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