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에듀케어, 반려견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토탈케어 테마공간 ‘바우라움’ 론칭

평균 15년 수명 반려견 라이프에 맞는 다양한 교육, 치료, 놀이 프로그램 국내 최초 도입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더 행복한 삶 가꾸어 나가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뉴스 제공
미래엔
2019-08-12 09:05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 반려견의 수명주기에 맞춰 교육, 미용, 의료, 놀이 서비스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다.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교육시설기업인 에듀케어는 반려견 평균수명 15년에 맞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보호자가 반려견과 함께 더 행복한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펫케어 테마공간 ‘바우라움’을 론칭하고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에 오픈했다.

‘바우라움’은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72가지 커리큘럼을 갖춘 맞춤형 아카데미 △행동치료 전문 수의사와 각종 검사 장비를 갖춘 반려견 특화 메디컬 센터 △반려견의 피부 상태에 맞게 미용과 스파가 가능한 그루밍&스파 △최첨단 공조설비 시스템과 24시간 전문가가 상주하는 반려견 호텔&데이케어 △매일 정해진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되는 프리미엄 유치원 △100평 규모의 반려견과 뛰어 놀 수 있는 독파크 등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400평 규모의 프리미엄 펫케어 테마공간이다.

바우라움 메디컬센터 이혜원 원장은 “우리나라 반려견은 630만 마리로 추정되며 반려견과 보호자는 반려견의 출생-가족화-생활-이별 단계를 거치면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며 “반려견 생활환경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선도하여 반려견과 보호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독일 뮌헨대 동물복지연구소에서 동물복지 및 동물행동분야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동물보호소 임상 수의사를 역임했다.

한편 바우라움에서는 8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오픈 맞이 이벤트 인 ‘더위타파 펫캉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벤트 기간에는 독파크 평일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바우라움은 아이들이 반려견을 부를 때 쓰는 말인 바우와우(Bow wow)에서 바우와 독일어로 공간, 넓게 확 트인을 뜻하는 라움(Raum)이 결합된 브랜드로 아이들과 같은 순수한 마음의 자세로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친환경 케어 공간을 의미한다.

웹사이트: http://www.mira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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