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줌으로써 미래 환경보전 인력을 양성하고 환경교육 파급효과를 더욱 견고히 하는 등 성과를 거양하게 되었다
이번에 개최한 환경노래 부르기 경연대회에서는 청소년부 16개팀, 일반부 11개팀 총 27개팀이 참가하여 경상북도에서 발간한 “환경 내일이면 늦으리” 책자에서 선정한 지정곡 1곡과 지금까지 소개된 환경에 관한 노래중 자유곡 1곡씩을 대상으로 열띤 경연을 하였다
지난 해 17개 팀이 참가한 것에 비하면 금년도 본 대회에 대한 음악인들의 관심은 한층 더 높아진 것이다
아울러 본 대회의 권위를 높이고자 대학교수 등 음악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참가자들에 대해 음정, 박자, 악상 표현, 태도 등을 엄정하게 심사토록 하였다
행사 참가자들에 대한 긴장 해소와 관객들의 흥미를 돕기 위하여 식전행사로 준비한 도립국악단의 “북의 합주” 등 공연을 시발로 경연 중간에 신동가수 황혜린(서울창림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아빠 참아 주세요”라는 환경노래 특별공연 등 각종 이벤트 공연이 이어졌다
일반부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은 영주개나리여성합창단이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상인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장상으로는 영주시청직원합창단, 안동여성합창단이 수상하였다
또한 학생부에서는 대상에 구미 오태초등학교 합창단이 수상하였고 최우수상에는 영주 동산여자중학교와 울진초등학교가 수상을 하였다
道에서는 이번대회를 계기로 자라나는 청소년과 도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과 삶의 터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환경 노래 연습을 통하여 환경보전 실천의지를 몸소 체험토록 함으로써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삶의 보금자리를 지키고 가꾸어 우리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대대손손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앞으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입상 학생에 대해서는 합창단 일원으로 참가하여 각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점을 부각시켜 해당 학교에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당 학교장에게 요청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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