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갓’ 2006년 아카데미를 예약한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
벌써부터 언론들은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가 내년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작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으며 유명 평론가들은 “올해 최고의 작품”이라고 추켜 세우고 있다. <콘스탄트 가드너>는 랄프 파인즈와 레이첼 와이즈가 주연한 작품으로, 케냐에 파견된 영국 외교관이 인권운동가였던 아내의 살인 사건을 캐내면서 그 배후에 도사린 음모와 마주한다는 내용의 서스펜스 스릴러물. 지난 9월 2일 미 전역에서 개봉한 <콘스탄트 가드너>는 박스오피스 3위로 데뷔, 흥행에서도 이미 합격점을 받았다.
<콘스탄트 가드너>를 향한 찬사의 중심에는 단연, 감독인 페르난도 메이렐레스가 자리잡고 있다. <시티 오브 갓>으로 이미 2004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페르난도 메이렐레스는 진작부터 세계 영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브라질 출신의 감독이 데뷔작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놀라움을 안겼던 것. 그리고 이번에 <콘스탄트 가드너>로 단숨에 할리우드 주류에 진입했음은 물론, 차기작에 쏠렸던 기대를 100% 충족시켰다.
역대 스릴러 영화 부문 1위(Imdb 관객 평점 기준)의 타이틀을 거머쥔 <시티 오브 갓>과 이번 <콘스탄트 가드너>의 대성공이 입증하듯 감독은 유독 스릴러 장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예의 현란한 영상 감각도 감독의 주특기. <콘스탄트 가드너>를 접한 해외 언론과 관객들은 “<시티 오브 갓>에서 과시했던 영상 감각이 이번 영화에도 생생하게 살아 있다”면서 찬사를 몰아주고 있다.
<시티 오브 갓>은 ‘신의 도시’라 불린 빈민촌에서 폭력이 어떻게 악순환 되는지를 실화에 바탕, 현란한 구성과 탁월한 영상으로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을 단번에 매혹시킨 범죄 스릴러물. <시티 오브 갓> 역시 공개 당시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올해 최고의 걸작’이란 평가를 들은 바 있다. 오는 11월 4일,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감독으로 급부상한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을 <시티 오브 갓>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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