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XE컨설팅, 국내 물류/SCM IT전문가의 모임 `제 2회 SCE 유저 그룹 세미나' 개최
“SCE 유저 그룹”은 국내 물류/SCM 시장의 향상을 위해 국내 유수 기업의 물류 임원/대학/매체로 구성된 비영리 모임으로 이미 지난 2월 발족식을 거쳐 제 1회 행사에는 삼성물산, 대한통운, 현대택배, CJGLS, 한국타이어, 아디다스, 용마유통, 페어차일드, 하이로지스틱스 등 기업 회원을 비롯하여 인하대학교, 아주대학교의 대학과 매체에서 참가한바 있다.
한국EXE컨설팅의 김형태 대표이사는 “SCE 유저 그룹은 실제로 현업/대학에서 솔루션을 구축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 모임이다. 치열한 글로벌 시장 경쟁 환경에서 심각하게 기업 물류비 절감 및 고객서비스 향상 목표로 물류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 임원과 물류 전문 인력 양성하는 대학의 교수가 만나,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진솔된 토론을 나눌 수 있는 정기적인 모임이 되도록 본 행사를 앞으로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한다.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SCM 총 비용 절감 방안 모색 및 물류/SCM 분야의 RFID본격 상용화 전략 수립과 이로 인한 물류의 Visibility 확보를 주제로, 학회의 최신 SCM 기술 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Supply Chain 상에서 RFID 및 Visibility의 글로벌 기술 업데이트 및 활용 사례 발표, 오늘날 국내 물류/SCM IT 발전을 위한 회원간의 정보 공유/분석/공동 해결의 시간을 갖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execonsulting.com
연락처
마케팅 김현주 과장 016-437-0605
-
2008년 9월 22일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