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얼라이언스, 영화제작자와 CE 업체 및 헐리우드 제작사와 협업하여 ‘필름메이커 모드’ 개발

새로운 필름메이커 모드,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영화 제작자가 의도한 바를 있는 그대로 보여줘

출처: UHD Alliance
2019-08-28 17:29

로스앤젤레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28일 -- UHD얼라이언스(The UHD Alliance, 이하 UHDA)가 가전 선도 업체, 헐리우드 제작사, 영화제작 커뮤니티와 함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보는 새로운 모드인 ‘필름메이커 모드(Filmmaker Mode™)’를 공동 개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UHD얼라이언스 회장을 맡은 워너 브라더스의 마이클 징크(Michael Zink)는 “폴 토머스 앤더슨(Paul Thomas Anderson), 라이언 쿠글러(Ryan Coogler), 패티 젠킨스(Patty Jenkins), 마틴 스코세이지(Martin Scorsese),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이 영화적인 경험을 거실로 확장하자는 아이디어로 UHDA에 연락해 왔을 때 우리는 기꺼이 이 대화에 참여했다”며 “CE 회원사의 UHD TV는 다양한 시청 옵션을 제공하며, 여기에 여러 저명한 영화제작자의 입력을 바탕으로 한 영화 콘텐츠용 필름메이커 모드를 추가하여 소비자에게 영화제작자의 비전을 더 잘 경험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현재 TV는 소비자에게 스포츠부터 비디오 게임까지 다양한 콘텐츠 유형에 대한 시청 옵션을 제공하는 고급 동영상 처리 기능을 사용한다. 필름메이커 모드는 시청자가 UHD TV로 영화를 볼 때 모션 스무딩 등 모든 후처리 가공을 비활성화함으로써 올바른 화면비, 색, 프레임 속도를 보존하여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영화제작자가 의도한 그대로 작품을 감상하면서 보다 영화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와 곧 개봉하는 영화 ‘나이프 아웃(Knives Out)’을 감독한 라이언 존슨은 “필름메이커 모드는 영화가 만들어진 그대로를 볼 수 있는 순수하고 깨끗한 표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말했다.

LG전자, 파나소닉(Panasonic), 비지오(VIZIO)는 필름메이커 모드 지원을 발표하며 창의적인 의도를 가정으로 전달하는 데 관심을 표했다. 구체적인 제품 및 구현 계획은 각 회사별로 적절한 시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덩케르크(Dunkirk), 인터스텔라(Interstellar), 다크 나이트(Dark Knight) 3부작 등 찬사를 받은 영화를 감독한 유명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현대 TV는 놀라운 기술적 역량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가 이 기술을 활용하여 가정 시청자들에게 우리 작품을 본래 창의적 의도에 최대한 가깝게 전달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TV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한 필름메이커 모드는 영화제작자의 입력을 프레임 속도, 화면비, 색, 대비 등 기본 원칙에 맞춰 통합하고 실제 미디어에 인코딩하여 TV가 이를 읽어 들이고 적절하게 표시하도록 만든다”고 말했다.

제작사와 CE 제조사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래 협업해 왔으며, 필름메이커 모드는 창조 커뮤니티의 선도자들을 제품에 포함하는 첫 협업 결과물이다.

블랙팬서(Black Panther)와 크리드(Creed)를 감독한 라이언 쿠글러는 “나는 영화가 집에서 어떻게 경험되는지에 아주 관심이 많다. 집이말로 영화가 가장 오래 살아 숨 쉬는 곳이며, 가족들이 영화를 보고 또 보면서 경험하는 공간이기 때문”이라며 “예술가들이 필름메이커 모드를 통해 가전 업체들과 협의하고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소비자의 경험을 한층 더 영화관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일부 화면 모드를 사용하려면 사용자가 메뉴에서 찾아서 선택해야 하는 것과 달리, 필름메이커 모드는 자동으로 활성화되거나 콘텐츠에 내장된 메타데이터 또는 소비자가 사용 가능한 버튼 하나를 통해 활성화되어 여러 메뉴 사이를 이동할 필요를 제거했다. 게다가 필름메이커 모드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화면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 모드의 이름과 세팅은 여러 TV 브랜드에서 동일하게 사용된다.

데어 윌 비 블러드(There Will Be Blood)와 팬텀 스레드(Phantom Thread) 등을 감독한 폴 토머스 앤더슨은 “오늘날 TV의 발달을 고려하면 지금이야말로 필름메이커 모드를 선보이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기술로 할 수 있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는 이 기능을 활용해 영화 제작자의 의도와 예술의 목적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UHDA는 영화 제작자와 제작사, CE 제조사의 피드백을 통합할 뿐 아니라 더 폭넓은 창조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회원들의 우선 사항을 파악했다. 필름메이커 모드의 사양 개발 과정 일환으로서 UHDA는 미국감독조합(Directors Guild of America)과 필름 파운데이션(The Film Foundation)으로부터 의견을 구했다.

유명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는 “나는 영화를 보존하고 영화 제작자 본연의 비전을 보호하여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본래 의도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990년에 필름 파운데이션을 설립했다”며 “오늘날 대다수 사람은 고전 영화를 극장이 아니라 집에서 본다. 그래서 필름메이커 모드는 촬영 당시 특수한 사양을 사용한 고전 영화를 집에서 관람할 때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더우먼(Wonder Woman)을 감독한 패티 젠킨스는 “매일 세트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보여줄지에 대해 수백 가지 결정을 내린다. 한 가지 결정이 영화를 완성하거나 망가뜨리지 않으며, 영화가 우리가 의도한 대로 보이고 느껴지는 것은 그 모든 결정이 축적된 결과”라며 “영화 제작자로서 나는 그 비전이 모든 시청 환경에서 구현되는 것을 보고 싶다. 시청자들도 그것을 원하리라고 생각한다. 필름메이커 모드는 우리가 내린 모든 결정을 집에서 볼 수 있게 하는 장치”라고 말했다.

UHD얼라이언스 개요(THE UHD ALLIANCE) 개요

40개 회원사로 구성된 UHD 얼라이언스(UHDA)는 선도적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소비자 가전 제조사, 콘텐츠 배급사, 기술 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연합이다. 차세대 프리미엄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완전히 실현하고 촉진하는 생태계 창조를 도모한다. UHDA 이사진은 돌비 라보라토리스(Dolby Laboratories), 파나소닉(Panasonic Corporation), 삼성전자, 테크니컬러(Technicolor), 유니버설 픽처스(Universal Pictures),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 Entertainment), 엑스페리(Xperi Corporation) 인사로 구성돼 있다. UHD 얼라이언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www.experienceuhd.com/)에서 볼 수 있다.

UHDA 사양 및 관련 라이선스 조건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웹사이트(https://alliance.experienceuhd.com/contact) 참조.

필름메이커 모드에 대한 영화 제작자들(놀란, 스코세이지, 쿠글러 등)의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싶다면 출시 영상(http://bit.ly/2zsju8O)을 참조하면 된다.

UHD얼라이언스

마이크 피들러(Mike Fidler) UHD얼라이언스 사장은 “UHD얼라이언스의 미션 가운데 하나는 소비자들이 뛰어난 4K UHD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필름메이커 모드를 통해 TV 제조사들은 소비자에게 영화 제작자의 창조적 의도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게 된다”고 말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

프라임 비디오의 디지털 동영상 플레이백 및 딜리버리 부문 글로벌 총괄대표 BA 윈스턴(Winston)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 시청자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으며, 이번 구상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필름메이커 모드는 우리 소비자에게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는 자동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창작자에게는 자신의 작업이 의도한 대로 관람되도록 보장해 준다”고 말했다.

파나소닉(Panasonic)

도요시마 아키라(Akira Toyoshima) 파나소닉 영상 및 음향 사업 부문 이사는 “파나소닉은 오랜 기간 시청자에게 창작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영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우리는 매년 헐리우드 최고의 컬러리스트와 직접 접촉해 협업하며 우리의 기술적 정확도가 실제 창작자의 의도와 부합하는지 확인해 왔다. 이 작업 덕분에 우리 OLED TV는 현재 여러 제작사 및 포스트 프로뎍선 업체에서 고객 참고 모니터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여러 감독의 우려를 듣고 기꺼이 UHD 얼라이언스의 작업에 협력하여 필름메이커 모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니버설(Universal)

마이클 보너(Michael Bonner) UPHE 디지털 배급 부문 총괄부사장은 “필름메이커 모드는 집에서 최고의 영화 관람 환경을 누리길 원하는 영화 팬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이 전례 없는 업종 간 협업을 통해 우리는 최고의 창조성과 기술을 결합하여 영화 제작자의 차별화된 영화적 비전을 전 세계 가정의 수백만 4K UHD TV에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비지오(VIZIO)

윌리엄 왕(William Wang) 비지오 CEO는 “비지오는 소비자들이 영화와 같은 환경을 집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우리는 의미 있는 기술과 기능을 우리 TV 및 사운드바 제품에 통합하고 다른 업계 선도자들과 협업함으로써 혁신을 계속하고,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위해 더 강력하며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해왔다”며 “필름메이커 모드에 참여하게 된 것은 비지오 TV를 이용하는 시청자들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에 즉시 접근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우리 브랜드 사명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다. 우리는 많은 영화 제작사들이 참여하여 자신의 콘텐츠가 극장에서든 집에서든 항상 최고의 품질로 상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워너 브라더스 (Warner Bros.)

짐 우스리치(Jim Wuthrich) 워너브라더스 세계 홈엔터테인먼트 및 게임 부문 사장은 “우리는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CE 업체들과의 협력 관계를 늘 가치 있게 여겨 왔다”며 “TV에 필름메이커 모드를 추가하여 영화 제작자들이 자신의 창조적 비전을 더 잘 보존하고 가정으로 전달하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82700582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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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alliance.experienceuh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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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지오코(Heather Gi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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