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주요부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대상 성인지 정책 및 성평등 역량강화 교육 실시

부처별 성평등 정책 환경 조성 및 국민들이 체감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 제고 등에 기여

2019-08-29 08:57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29일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8월 29일(목)~30일(금), 양일간 양평원(서울 불광)에서 교육부, 법무부, 대검찰청 등 주요부처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을 대상으로 ‘2019년 성인지 정책 및 성평등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30일 영역별 성차별·성폭력 근절을 위해 주요부처(교육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 등 8개 기관)에 양성평등 전담부서(양성평등정책담당관)을 신설하는 직제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후, 각 부처의 전담부서가 역할과 기능을 다하여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8개 주요부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및 직원 약 40여명이 2회로 나눠 참석할 예정이다. 첫째 날은 성주류화 정책에 기반한 성인지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지속가능한 성평등정책, 폭력관련 법 및 정책 방향에 대한 강의로, 둘째 날은 성인지관점의 정책실행 즉, 성인지관점에서 살펴본 부처별 정책홍보전략 모색,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양성평등 전담부서 운영 전략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2기는 9월 5일(목)~6일(금)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전담부서의 성인지 향상 및 양성평등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여 양성평등 전담부서가 실효성 있는 제도로서 정착하고, 나아가 학교, 문화·예술계 직장 등 영역별 성차별 성폭력 문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원동력으로 역할과 기능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부터 양성평등 전담부서 직제 내용 및 주요기능

·(직제개정 내용) 미투관련 현안 영역인 학교, 체육·문화예술계, 직장 등 소관부처 포함
신설 - 교육부, 법무부, 문체부, 복지부, 고용부에 양성평등 전담부서 신설
강화 - 경찰청·대검찰청에 임시적으로 설치된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을 정규 직제에 반영 및 국방부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담당 인력 보강
·(주요기능) 1. 성희롱·성폭력 근절 총괄 기능 2.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하는 성주류화(gender mainstreaming)정책 강화, 영역별 성차별·성폭력 문제에 체계적·지속적 대응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gepe.or.kr

언론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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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찬 선임
02-3156-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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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문의
교육진흥본부 공공교육부
031-936-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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