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가을 다크호스로 떠오른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이 지난 13일 개봉해 전국관객 256,000명(서울 67,000명 / 전국 스크린수 184개)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지난달 9월 23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권에서 먼저 개봉해 각 나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첫 주 5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한국에서의 개봉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다. 이에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의 한국 개봉 성적은 같은 주 개봉한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4브라더스>등을 제치고 관객동원 1위를 차지했고, 이미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등 쟁쟁한 외화들 사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다시 한번 성룡의 파워를 과시했다.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는 개봉후 현장에서 다른 영화보다 월등히 뛰어난 현장 판매율을 보이며, 같은 주 개봉한 영화들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였다. 특히, 지방에서 선전과 더불어 예매율도 점차 오르고 있어 흥행세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된다.

세계 최고의 액션배우 성룡과 아시아의 스타 김희선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부산영화제 오픈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부산을 찾은 성룡과 김희선, 당계례 감독이 관객들과의 대화를 나누는 등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끄는데 성공하였다.

성룡표 액션 활극과 스펙터클한 영상, 거기다가 진시황릉이란 미스터리한 소재까지 각종 볼거리로 무장된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올 가을 최고의 외화 흥행작으로 거듭나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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