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외식업을 경영하는 업주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이템을 바꿔야할지, 계속 밀어 붙어야할지 판단이 잘 서질 않는다. 이런 업주들에게 최근 해물찜요리전문점 『찜家명家』에서 개발한 분말찜소스가 그 해답이 되고 있어 프랜차이즈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아구찜을 비롯한 해물찜 소스는 모두가 액상(다대기)소스였다. 그렇기에 유통이나 위생적인 보관이 어렵고 맛의 변화가 심한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점을 개선하기 위하여『찜家명家』브랜드 법인 (주)GHM코퍼레이션(대표 박 승수)에서 2년여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찜소스를 분말 형태로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신청했다.

외식업계의 조사 분석 결과, 분말형태의 찜소스는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자연산 상황버섯을 비롯한 60여 가지의 다양한 웰빙 원재료를 사용하였기에 그 맛이 독특하여서 농수산홈쇼핑과 E-마트 등 굴지의 유통업체에 이미 소스를 납품하였고, KBS방송 VJ특공대를 통해서도 전국에 소개된 바 있다. 메뉴로는 아구찜, 꽃게찜, 낙지찜, 해물모듬찜, 대구볼찜, 복어찜, 뼈해물찜, 등 놀라운 맛의 다양한 찜 메뉴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분말찜소스를 개발한 박 현 전무이사는 “『찜家명家』의 분말찜소스와 조리법이라면 조리기술이 없어도 간편하게 해물찜 요리를 할 수 있기에 주방장(전문조리사) 없이 최소 인력으로의 운영이 가능하여 인건비가 그만큼 절감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찜家명家』는 정기적인 체인관리로 노하우가 부족한 점포경영자의 문제점을 해결하며 지속적인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현재 영등포구청점과 신림고시촌점에 이어 최근 오픈한 용인수지 직영점에서는 10월31일까지 당나귀 사진축제를 진행하고 있어 가족단위 고객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고 있다.

(주)GHM코퍼레이션의 박 대표는 2000년 초 ‘쿡앤쿡’이라는 브랜드로 이미 외식업 프랜차이즈를 전개했던 전문가이다. 박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곧 시스템이”이라며 계량화된 소스 생산설비를 갖춰서인지 “국내에서 가장 맛있는 해물찜요리 임을 확신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회사는 올해 1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가맹비 면제는 물론 인테리어 매뉴얼 적용 없이, 소스와 해산물만의 납품을 원할 경우 취급점이나 배달점에도 기술이전에 따른 실비용만 받고 공급할 계획이어서, 외식업계의 불황을 극복하는데 일조하는 좋은 모범을 보이고 있다. 체인점 및 취급점문의 (02) 824-8899 www.jjim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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