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5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린 조성우, 가와이 겐지 영화음악감독 상반기 마스터클래스에 이어 2005년 11월 18,19일(금,토) 1박 2일의 여정으로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전주에서 진행될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는 최근 <너는 내 운명>, <주먹이 운다>의 영화음악을 작업한 한국의 방준석 음악감독과 <신세기 에반게리온>, <나디아> 등의 애니메이션과 한국영화 <무사>의 음악작업을 한 일본의 사기스 시로(Shiro Sagisu) 음악감독, 더불어 일본 영화음악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 줄 FIVENINE FACTORY INC의 대표로 있는 마사 사쿠마(Sakuma Masa) 영화음악PD의 강연도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를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2003년 ‘필름메이커스포럼’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는 영화감독, 영화촬영감독, 영화음악감독까지 다양한 분야의 영화 거장들에게 직접 노하우와 미학적 경험을 전수 받을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기회이다. 특히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는 최근 좋은 흥행성적을 올리고 있는 <너는 내운명>의 방준석 음악감독과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사기스 시로 음악감독, 그리고 마사 사쿠마 PD를 통해 한일 영화음악교류와 영화음악비즈니스까지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런 마스터클래스와 같은 교육은 2006년에도 또 다른 영화의 대가들을 통해 지속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는 특히 미리 4편의 단편영화 팀을 선정, 영화음악 사전제작실습을 진행한다. 마스터클래스 이전에 각각의 영화작업그룹에게 김민규, 최새봄, 황대귀 등의 인디음악가들이 작업을 돕고 강의 안에서 하나의 완성된 영화음악작업의 형태를 보여 주도록 한다. 또한 이를 방준석 음악감독과 사기스 시로 음악감독에게 직접 마스터클래스 레슨지도 받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11월 15일(화)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정원 100명으로 진행 될 하반기 마스터클래스는 11월 18일 방준석 음악감독의 강연 마스터클래스 파티로 진행되고, 19일 사기스 시로 음악감독, 마사 사쿠마 PD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www.jiff.or.kr 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masterclass@jiff.or.kr 로 메일을 보낸 후 전북은행 520-13-0340651 (예금주: 전주영화제조직위원회) 로 2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jiff.or.kr전화문의는 063-28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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