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원도심 활성화 및 회복을 위해 수립하고 있는 「동북아 네트워크 중심을 향한 부산 원도심 발전구상」에 대한 시민 의견수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오늘(10.18)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김구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원도심 4개구(중,서,동,영도) 구청장,주민대표,관계공무원,시민단체, BDI연구원, 시 관련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원도심 발전전략 구상-동북아 네트워크 중심을 향한 H프로젝트”란 주제로 추진구상 발표와 토론 등을 갖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진행은 김구현 행정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BDI원장의 추진구상 P/T, 지정토론,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정토론에는 BDI원장, 시 기획관리실장, 동의대 김흥관 교수, MBC 이종훈 정경부장,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박인호 상임의장 등 5명이 지정 토론에 참여하여 발전전략등 각자의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발전연구원에서 수립중인 “원도심 발전계획”은 그동안 도심지로서의 부산상권을 이끌어 오던 중구,서구,동구,영도구 등 원도심 4개구가, 최근 인구감소, 환경변화, 상권변화 등으로 인해 급격한 상권의 위축과 감소를 가져온데 따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원도심의 옛 영화를 되찾고 기능회복을 위한 발전전략은, 상권활성화, 해변개발, 뉴타운 신도시 등 주거지 개발, 문화시설 확충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토론회등을 거쳐 시민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오는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내년에는 사업별 구체적 실행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후 오는 200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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