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5 APEC 정상회의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교 학생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늘(10.18) 오후 6시 30분 부산시청 26층 동백홀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교 학생처장 23명과 간담회를 갖고 200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설명 및 참여를 당부하고 부산·울산·경남 발전과 대학발전 등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부산·경남·울산지역 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회장 김대식 동서대학교 학생처장) 요청에 의해 이뤄진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는 2005APEC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 경제권 전체의 공동번영 추구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증진과 아·태지역의 선도 국가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전 국민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으로, APEC기간중 차량2부제 시행협조, APEC문화행사에 학생들의 참여 유도 등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

이날 간담회는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에 대한 부산시의 브리핑이 있고 난뒤 참석자 들이 부산·경남·울산 발전과 대학발전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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