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의대회는 오늘(10.18) 오전 10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정우영 (주)부산도시가스사장, 고광준 한국LP가스공업협회부산지회장 등 주요인사와 시·구·군 가스업무담당 공무원, 가스관련업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10.18)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가스안전유공자 표창(5명)→대회사(가스안전공사 사장)→축사(부산광역시장)→가스안전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 가스인들이 가스안전결의를 다짐하는 이번 행사에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축사와 대회사를 통해 가스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점검을 통해 가스안전을 확보하고, APEC 성공개최의 한 축을 이루는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가스안전 유공자로 선정된 한국LP가스공업협회 정흥태실장, 대한설비건설협회부산가스시공협의회 강기윤사무처장, 원가스 이근학사장, 부산경남고압가스공업조합 이상봉이사장, (주)부산도시가스 박병관계장이 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을 받는다.
가스안전 정착을 위한 결의문은 참석자를 대표하여 남자는 한국LP가스판매협회 부산협회 이종훈씨가, 여자는 (주)부산도시가스 신경남씨가 공동으로 낭독하게 되며, 대회 참가자들도 철저한 점검과 불량 가스시설 개선으로 가스사고 제로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 심어주자고 다짐한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등 본행사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식전행사로 남산 놀이마당의 북공연은 참가자들의 분위기를 한껏 높여 가스안전결의를 다지게 했으며, 체육관 출입구 양측에 (주)부산도시가스에서 공모했던 2005가스안전포스터 공모작품들과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가스사고사례 포스터를 전시하여 참가자 뿐만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가스안전에 대한 의식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 행사로 열린 ‘가스인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치어리더의 흥겨운 율동에 맞혀 족구시합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풀며, 가스 종사자들의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부산시는 평상시 가스 안전관리를 위해 사용전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사용중에는 점화확인과 자리를 비우지 말것, 사용후에는 밸브 잠금 등의 조그만 실천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적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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