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10월 18일 오후3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등 6개 장애인 단체, 경원 성매매피해상담소 등 14개 여성 시설, 주몽 공부방 등 10개 아동 공부방에 100대를 전달하였다.

사랑의 PC 전달은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PC 보급희망단체에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도 본청과 경기지방공사 등에서 직원들이 사용하던 PC를 교체함에 따라 발생된 중고 PC를 업그레이드 및 부품교체 등을 통해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한 후 전달되었다.

경제적·신체적 또는 사회적 여건 때문에 정보화 기회를 갖기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에 보급함으로써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환경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사랑의 PC보내기 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200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은 올해 12월 나머지 100대를 추가로 전달할 예정으로, 올해까지 2,016대가 정보소외계층에 전달되었으며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경기도민 모두가 정보에 대한 소외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중고품 사양의 컴퓨터지만 지금까지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여 전달해 주고 있어 보급희망 단체의 수요를 맞춰 주지 못 할 정도로 신청이 많다며 민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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