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86회 전국체육대회 기간중 자매결연 및 서포터즈 활동이 매우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전 3일째를 맞은 지난 일요일은 울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방문하여 체전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서포터즈 3만여명이 응원에 동참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모두 46개 경기장에 561개 기관·단체에서 총 8만6천여명의 시민들이 경기응원 및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했다.

자매결연의 경우 도착 환영행사 82개 단체 614명이, 숙소 위문 91개 단체 475명이, 오·만찬 격려 32개 단체 489명이 각각 분야별로 활동했으며 561개 단체 8만6천380명이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해 경기장별로 열띤 응원을 펼쳤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지난 16일 종합운동장(육상), 동여중(펜싱), 울산고(레슬링), 성신고(씨름) 등을 방문해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했으며 이상범 북구청장은 강동구장을 방문해 인천시 선수단(여고부 축구)을 방문하고 농소배 2박스를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삼성BP화학은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 트라이애슬론 경기 서포터즈에게 400명분의 빵과 우유 등 간식을 지원했으며 삼성정밀화학(주)는 씨름 경기가 열리는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 빵과 음료 등 간식 250명분을 씨름 경기가 열리는 4일간 매일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일요일 이번 체전이 열리는 주 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에는 1만여명의 인파가 육상경기를 관람하거나 야외에 마련된 각종 홍보전시관과 체험관을 둘러 봤으며 울산체육공원에는 수영장과 양궁장, 축구장 등에 2만여명의 시민과 학생들이 경기장을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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