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와 울산대 자동차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단(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공동 주관으로 18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문수컨벤션센터(루브르홀)에서'울산 신소재 산업발전을 위한 CEO 간담회'가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지역의 신소재 산업발전을 위해 관내 부품·소재 업체 CEO 80여명의 참여해 열띤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는 주제 토론에 앞서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사업단은 신소재 산업 발전을 위한 테크노파크 목적 사업을 설명하고 아울러 울산대 자동차부품소재 전문인력 양성단(울산대 첨단소재공학부) 부품소재 전문 인력양성 사업을 소개하게 된다.
울산지역의 소재산업은 자동차, 조선, 화학 전방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힘입어 나름대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이들 산업에 대한 공급에 치중하느라 부가가치가 높은 정밀소재, 첨단 소재의 비중이 지나치게 낮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전통적인 비철 금속 산업과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주력산업의 후방산업으로서의 부품·소재 산업이 구성되어 지역 제조업 총생산액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울산지역 총 생산액의 약 50%와 30%를 각각 점유하고 있는 석유. 화학 산업과 자동차. 조선 산업에 뒤를 이어 울산지역 산업의 3대 축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세계 시장은 WTO 출범과 아울러 중국이'세계의 공장'으로 급부상해 동아시아 및 세계경제의 국제 분업 체제재편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입각한 기업의 생존경쟁이 바야흐로 본격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은 전통적인 비철 금속산업과 자동차, 조선 등 주요 주력 산업의 후방산업으로서의 부품소재 산업으로 안주할 수 없으며 앞으로 소재산업의 구조 고도화, 상업화, 첨단화 및 글로벌화는 필수적으로 이루어야 할 과제이다.
이미 첨단산업으로서의 신소재, 정보 및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새로운 시장들을 창출하고 지능형 생산시스템의 발전을 통하여 기업 활동이 디지털 네트워크화 되면서 기업의 핵심역량은 더욱 강화하고 경쟁열위 분야는 글로벌 아웃소싱과 네트워크 체제로 보완되어 가는 등 산업경쟁 패러다임의 변화가 급격히 진행돼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와 울산대학교 첨단소재 공학부는 이번'울산 신소재 CEO 간담회'공동주관 개최를 시작으로'울산 부품소재 기술세미나'와'첨단 소재 한-일 국제 심포지엄'및'신소재 산업발전협의회 멤버쉽 워크샵'등 올 연말까지 공동 기획 추진해 신소재 산·학·관 지역 혁신체제 구축을 견고히 이루어 울산이 첨단산업 도시로 나아가는데 있어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방침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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