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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10-18 09:00
서울--(뉴스와이어)--대우증권은 2분기에 순이익 967억원을 시현하여 업계 최고의 실적 창출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동사가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해 볼 때 향후 3년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 또한 상승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동사의 주가는 다시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였으며 목표주가 대비 49.3%의 상승 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대우증권의 FY2005 2분기(7~9월) 실적은 영업수익이 전분기 대비 72.3% 증가한 4,666억원, 영업이익이 129.3% 증가한 954억원, 경상이익이 121.5% 증가한 968억원, 순이익이 121.3% 증가한 967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동사는 FY2005 9월 누계로 1,404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였는데 이는 당사의 연간 실적 추정치인 2,270억원의 62%에 달하는 것으로 뛰어난 실적 창출 능력을 입증하였다고 판단된다.

대우증권이 2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한 것은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5.1조원으로 전분기(3.5조원)에 비해 44.8% 증가하여 수탁수수료수익이 1,212억원으로 전분기(758억원)에 비해 59.9%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동사는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분기에도 시장 점유율이 8.6%로 상승하였고, 오프라인 영업 활성화로 평균수수료율이 23bp로 상승하여 거래대금 증가 국면에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당사에서는 대우증권이 FY2005에 2,270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동사의 뛰어난 실적 창출 추이를 반영하여 향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동사가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3년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동사의 주가는 FY2006 예상BPS(8,771원) 기준 PBR 1.3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다시 가격메리트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6개월 목표주가 17,100원과 현재 주가 대비 49.3%의 상승 여력이 있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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