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060300)가 자사 인재검색 서비스에 입력된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올 하반기 들어 가장 많이 입력된 단어는 '영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인재는 영업분야 인력인 것. 이어 자바(Java), 경리, 보험, 캐드(CAD) 등의 검색어가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인재검색 서비스의 경우 이력서 작성률이 80% 이상인 이력서만을 검색대상으로 하고 있어, 인재검색을 통해 채용하고자 하는 최적의 인재를 선별, 스카우트 제의를 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며 "또 채용 업무효율도 높일 수 있어 최근 인재검색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직자들도 기업에서 가장 많이 찾고, 필요로 하고 있는 분야를 파악해 취업전략을 세운다면 취업난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검색어는 '영업'.
아무리 우수한 상품이라도 팔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는 기업들의 위기의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품과 서비스의 종류 및 판매업체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영업인력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바'(2위)분야는 무선인터넷 및 모바일게임 시장 확장, e-비즈니스 필요성 증대 등으로 관련분야 인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e-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자바 관련 인력의 수요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경리'는 3위에 올랐다. 정확한 회계와 세무처리로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하는 기업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기업들이 회계 및 세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지식을 갖춘 경리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위는 '보험'으로 ‘방카슈랑스’ 등으로 금융기관간 업무영역이 무너지면서 보험 인력 수요를 부추기고 있다. 외국 대형 보험사들이 출현하는 등 보험사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에 보험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5위는 '캐드(CAD)'가 차지했다. 컴퓨터를 사용하여 반복적인 시행착오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상당부분 줄일 수 있고, 빠른 시간내에 작성하여 수정,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건축, 토목 등 건설분야를 비롯하여 기계설계, 산업디자인, 가구제작,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기 때문. 또한, 사용되는 업무영업이 다양한 만큼 인력수요도 크다.
'비서'는 6위에 올랐다. 기업의 경영활동이 세분화되고 다양화하면서 경영진의 활동영역이 더욱 넓어진 데 따른 것. 특히, 외국기업들의 국내 진출로 인하여 외국어 능력과 정보기술활용능력, 사무관리에 필요한 경영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비서의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다.
구직자들에게도 각광받는 직종 중 하나인 '해외영업'(7위)은 내수부진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직종이다.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기업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어학실력에 실무까지 갖춘 해외영업 인력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기계설계'는 8위에 올랐으며 '일본어'와 '회계'가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ruit.com
연락처
02-2186-9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