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부터 G마켓과 해피빈에서는 네티즌의 참여를 통해 기부가 되는 참여이벤트를 진행, 단 한달여만에 네티즌 54,760명 7,225,600원 모이는 작은 기적을 이루어냈다. G마켓은 ‘100원의 기적’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G마켓 쇼핑고객이 한번 클릭 할 때마다 100원씩 쌓이는 이벤트를 진행, 총 50,078명이 참여했으며, 해피빈에서는 ‘꿈의 도서관 만들기’이벤트를 통해 이주노동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5자로 요약하여 5자메세지 1개 당 100원씩 쌓이는 이벤트를 진행해 총 2,738명이 참여하였고, 뒤이어 이주노동자와 관련한 설문을 진행해 응답한 네티즌 1명당 천원씩 기부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총 1,944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경우는 네티즌이 참여한 만큼 G마켓과 NHN(주)이 조성한 ‘해피빈 기금’이 대신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하여 기업과 일반 네티즌의 참여로 만들어낸 보다 특별하고 의미있게 진행되었다. 이러한 이벤트를 통해 모여진 기금이 그리 큰 금액이 아닐 수 있지만 기업과 네티즌이 소외이웃을 위해 같은 생각을 갖고, 함께 열정을 다해 참여하므로서 그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이벤트는 순수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된 만큼 참여한 네티즌들의 따뜻한 메시지들 수 천개가 모여 이주노동자에게 작은 힘이 전하기도 했다. 이렇게 모인 네티즌들의 희망의 메시지는 예쁜 판넬로 제작하여 부천외국인노동자 ‘동그라미 도서관’에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전달되었다.
이렇게 네티즌의 참여로 모여진 소중한 기금은 소외계층의 도서관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의 ‘혼자만잘살믄무슨재민겨’기금을 통해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 ‘동그라미 도서관’에 전달되어 외국인노동자들의 자국어 도서 및 음반을 구입하는데 쓰여진다.
이번 이벤트에 함께한 G마켓은 현재 국내 전자상거래분야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G마켓 후원쇼핑'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온라인 기부사이트 해피빈은 아름다운재단과 NHN(주)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기부포털사이트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기부문화 확산 및 공익단체들의 재정안정에 기여하고자 올 7월 11일 오픈, 국내의 450개 공익단체의 기부블로그 ‘해피로그’ 운영 및 소외이웃을 위한 네티즌 참여이벤트를 다각적으로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iful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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