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9월 16일을 바하마의 허리케인 피해 구호를 위한 글로벌 구호의 날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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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eries Group LLC 뉴욕증권거래소 JEF
2019-09-18 13:22
뉴욕/런던/홍콩--(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제프리(Jefferies)가 16일을 바하마의 허리케인 도리안 구호 작업을 위한 글로벌 거래일로 선포했다.

제프리는 전 세계 투자자에게 제프리와 거래함으로써 이 참혹한 재난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돕는 구호 노력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앞서 발표했듯이 제프리는 16일 미국, 유럽, 아시아의 주식, 고정 수입, 외환 거래로 인한 모든 순 거래 수수료를 기부한다. 여기에 더해 제프리는 100만달러를 직접 기부할 계획이며, 전 세계 직원 3656명도 16일 하루분에 해당하는 월급을 구호 작업에 기부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기부금은 구호 및 복구와 직접 관련된 활동에 빠르게 자금을 조달한다는 목적하에 여러 구호 단체에 전달된다.

리치 핸들러(Rich Handler) 제프리 회장 겸 CEO와 브라이언 프리드먼(Brian Friedman) 집행위원장은 “제프리의 모든 임직원은 바하마에 닥친 재난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 우리는 제프리의 이번 기부가 약간이라도 피해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 우리 글로벌 직원 및 고객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여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동참하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소재 최대 독립 풀서비스 글로벌 투자 은행인 제프리 그룹(Jefferies Group LLC)은 55년이 넘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투자자와 기업, 정부에 인사이트, 전문성, 실행을 제공하는 선두 주자다. 제프리는 투자은행, 자문, 판매 및 트레이딩, 연구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미주, 유럽, 아시아의 모든 제품에 걸쳐서 제공한다. 제프리 그룹은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업체 제프리 파이낸셜 그룹(Jefferies Financial Group Inc., 뉴욕증권거래소: JEF)의 완전 소유 자회사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지역 제프리 대리인에게 연락하면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91600519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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