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호점이 입점한 ‘젠 플라자’는 호치민시의 3대 백화점 중 한 곳으로 패션 거리로 유명한 ‘옹엔짜이(Nguyen trai)’에 위치하고 있어 베트남의 젊은이들에게 더페이스샵을 알릴 수 있게 됐다. 이어 다음달 초에는 ‘하이바중(Hai ba trung)’ 거리에 로드숍 형태로 2호점을 열 계획이다.
베트남은 전체적으로 농촌 인구가 많긴 하지만 한국 브랜드들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류의 원조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7~8년 전부터 한류 붐이 일어난 곳이다. 더페이스샵은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힘입어 ‘한국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차별화된 컨셉과 한류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정운호 대표는 “연내 일본 진출을 성사시킨 뒤 아시아는 물론 중국과 유럽, 중동까지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17일 현재 대만 34개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 11개국에 6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heface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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