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대표 정운호, www.thefaceshop.com)이 16일 베트남 호치민 시내 ‘젠 플라자(ZEN plaza)’에 1호점을 오픈하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로써 더페이스샵은 전세계 11개국에 61개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베트남 1호점이 입점한 ‘젠 플라자’는 호치민시의 3대 백화점 중 한 곳으로 패션 거리로 유명한 ‘옹엔짜이(Nguyen trai)’에 위치하고 있어 베트남의 젊은이들에게 더페이스샵을 알릴 수 있게 됐다. 이어 다음달 초에는 ‘하이바중(Hai ba trung)’ 거리에 로드숍 형태로 2호점을 열 계획이다.

베트남은 전체적으로 농촌 인구가 많긴 하지만 한국 브랜드들의 진출이 활발하고 한류의 원조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7~8년 전부터 한류 붐이 일어난 곳이다. 더페이스샵은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힘입어 ‘한국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차별화된 컨셉과 한류 마케팅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정운호 대표는 “연내 일본 진출을 성사시킨 뒤 아시아는 물론 중국과 유럽, 중동까지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17일 현재 대만 34개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 11개국에 6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heface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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