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 : 기술인클럽, 10.19 11:30~13:00, 20개 실업고 교장, 노동부장관, 산자부 차관보, 한국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 등 참석
이번 협약식은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전국 43개 실업고에 대한 민간전문가의 평가 등을 바탕으로 지난 8월 2일 「산학협력확산사업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 학교들과 구체적인 사업설계를 거쳐 사업내용을 확정, 공식화하는 것이다.
협약을 체결한 실업고에는 앞으로 3년간 매년 2억원 내외의 지원금이 지원되며,
※ ’05년도 지원금 40억원 : 노동부 30억원, 산자부 10억원
이 지원금은 재학생의 산업체 현장체험학습비, 기업체 CEO 등 외부전문강사비 및 교원의 기술재교육비 등 산학협력형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비로 사용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교육부 이외에 노동부와 산자부 등 타부처에서 실업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범정부적인 인적자원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현장수요에 맞는 기술·기능인력 양성 및 이공계 자질 보유인력의 조기육성 등 실업고 직업교육이 보다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실업고 관계자는 재원 부족으로 신규훈련 장비 및 시설에 대한 투자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정부의 지원사업은 오랜 가뭄 끝에 단비와 같다고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 보다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홍보관리관 02-503-9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