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앤틱페어, 성우 배한성씨 홍보대사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올해 5회째를 맞이하여 2005 Antiques Fair 는 홍보대사로 성우 배한성씨를 선정하였다. 관계자 “평소 앤틱마니아로써 앤틱에 대한 지식도 상당하고, 대중에게 앤틱을 알리는 일에 적극적인 점 등을 고려하여 배한성씨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인 앤틱페어에서는‘배한성씨의 생활 속 앤틱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무료 강좌가 포함되어 있다.

‘2005 앤틱페어’는 오는 10월 23일(일)부터 25일(화)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10, 311호에서 열리며, 100년 이상 된 축음기를 통해 음악도 감상하고, 19세기경부터 사랑을 받아왔던 비스크 인형을 만나는 등 평소 대중이 접하기 어려웠던 앤틱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 관람객들에게 진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아름다운 차박물관, 딜마, 리뉴얼라이프 등 차업체와 함께 앤틱 다기(茶器)도 감상하면서 전통차를 비롯 유기농 웰빙차, 보이보스, 홍자 등 다양한 차(茶)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100년 이상 된 콘솔, 뷰로, 암체어, 소파 등 앤틱 가구와 인형, 램프, 샹들리에, 축음기, 그림, 쿠션, 패브릭, 찻잔 등 앤틱 명품이 한 데 어우러지는 ‘앤틱페어’는 특별전 이외에 푸드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파티용 음식을 통해 관람객의 입안 가득 행복을 전해줄 계획이다.

18,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 프랑스 등에서 제작된 유러피안 고가구를 중심으로한 ‘앤틱페어’는 유서깊은 오리지널 앤틱 전시와 앤틱과 관련된 문화 강좌, 그리고 파티용 음식이 무료로 제공되는 등 여성 취향을 적극 반영한 살롱쇼 형식의 전시회이다.

입장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앤틱,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입장권은 1만원이며, 사전 전화 예약 시(02-562-4172,3)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웹사이트: http://www.mega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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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PR 정미진 02-562-4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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