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파티형 포토 스튜디오 잎새달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자영업자수 240만명, 매년 50만개 개업하면 40만개 폐업(중기청 조사자료), 영세자영업자 월평균소득 168만원(2005년 6월 기업은행 조사자료). 이 치열한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신개념 파티형 포토 스튜디오가 문을 열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새롭게 문을 연 베이비/가족 사진 전문 스튜디오 잎새달(www.ypsaedalstudio.co.kr, 대표 이용애, 전화 556-7056)에서는 돌,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날을 위해 파티도 열어주고 사진도 찍어준다. 이번달 말 할로윈데이를 겨냥해서 ‘해피할로윈파티(Happy Halloween Party)’ 상품도 출시했다.

잎새달은 세상에서 하나 뿐인 소중한 아기를 가장 예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주는 베이비 사진과 사랑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가족사진 전문 포토 스튜디오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진은 기본이고, 돌잔치, 할로윈파티, 크리스마스파티, 회갑잔치, 약혼식, 생일파티 등 각종 파티행사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개최할 수 있는 사진과 파티의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이런 패키지 상품을 통해 고객들은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을 사진에 담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

잎새달 스튜디오는 아름드리 감나무와 풀잔디가 어우러진 아담한 정원, 2층집을 개조해서 따뜻하면서도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사진촬영은 물론, 특별한 파티를 열기에도 제격이다.

잎새달 사진상품은 일반형, 앨범형에 따라 20만원에서 200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파티 상품의 경우, 인원, 데코레이션, 사진상품 등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음식만 볼 경우 3만원에서 6만원 사이에서 선택가능하다. 돌 가든파티의 경우 30명을 기준으로, 만찬 코스정식, 돌상차림, 풍선장식, 행사당일촬영, 별도 스튜디오촬영 등을 모두 포함하여 300만원정도면 가능하다. 파티인원은 최대 8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발레 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잎새달에서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해피 할로윈 파티’를 상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포토 콘테스트, 바디 페인팅, 할로윈 호박 만들기 등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할로윈파티도 잎새달에서 더욱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할로윈파티 상품의 가격도 인원, 음식, 데코레이션, 사진상품 등에 따라 가격이 차별화된다. 자세한 사항은 잎새달 스튜디오(02-556-7056-8)로 문의하면 된다.

잎새달 이용애 대표는 “잎새달은 순수 우리말로 새싹이 돋는 4월을 의미한다. 모든 만물이 탄생하는 4월의 좋은 기운을 잎새달의 고객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라며, “파티와 사진을 결합한 독특한 아이디어로 기존의 협소한 의미의 사진촬영 스튜디오라는 개념을 탈피해 스튜디오를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자한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이벤트 소식과 잎새달 스튜디오에 대한 기타 사항은 잎새달 홈페이지 www.ypsaedalstudio.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psaedalstudio.co.kr

연락처

잎새달 스튜디오 이용애 실장 02-556-7056-8 011-9897-6337
지니어스피알 이성민/김진희 011-235-0870 017-217-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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