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 클라우드 정보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안 세미나 성황리 종료

클라우드&정보보호 기술적 보호 대책 전문가 강연

‘MS-Azure’와 함께하는 ‘나우앤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공개

‘나우앤클라우드’ 통한 클라우드 보안 생태계 확대 계기

뉴스 제공
엘림넷
2019-10-02 13:20
서울--(뉴스와이어)--엘림넷(대표 한환희)은 9월 30일 양재 AT센터에서 다우데이터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정보보호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약 200개 기업 및 기관의 개인정보보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과 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보호 대책 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공동 개최사인 엘림넷과 다우데이타는 물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인터넷진흥원, 다우데이터, 탈레스코리아, 웨어밸리데이타, 넷앤드 등 국내 주요 보안 전문 기관의 보안 전문가들이 총 7개 주제의 강연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맡아 진행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강연에 참여한 기관에서 행사장에 설치한 총 6개 부스에서 직접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데모 시연을 참관하거나 당면한 문제들을 상담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세션별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안새해 변호사가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재성 팀장이 ‘클라우드 환경의 개인정보보호 안전성 확보 조치’, 다우데이타 김정도 부장이 ‘MS Azure의 정보보호 기능 소개’ 탈레스코리아 김현준 이사가 ‘암호화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활용의 극대화’, 웨어밸리데이타 권동재 부장이 ‘클라우드 기반 효율적인 DB접근 및 권한 관리 방안 제시’, 넷앤드 김성미 부장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접근통제 및 해결 방안’, 엘림넷 이대영 부장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세미나를 주최한 엘림넷 정보보안사업팀 이대영 팀장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법 준수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적 투자 비용, 전문 관리인력의 부족, 유지보수 등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기업들에 매력적인 대안으로 MS-Azure와 함께 ‘나우앤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엘림넷 개요

엘림넷은 1996년 PSTN 인터넷 접속서비스, 1997년 기업용 인터넷 전용회선, 1999년 인터넷 데이터 센터를 개설하여 국내 1세대 인터넷 전문 통신회사로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터넷 UTM 전용선, 정보보안 클라우드(나우앤클라우드) 등의 서비스, Checkpoint, Sophos, Vormetric 및 Vidyo 등의 보안 및 영상협업 관련 글로벌 솔루션의 유통, 화상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나우앤나우, 셀프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 모임 중개 플랫폼 굿모임 등의 온라인 오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i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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