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 LA, 핵산 치료제를 다룬 동료 평가 논문 발표
다중결합 올리고뉴클레오티드의 세포내 결합 전달 개선 효과 자세히 밝혀
MPEG LA 사장 겸 CEO인 래리 혼(Larry Horn)은 “MPEG LA가 약물 개발자들로 하여금 올리고뉴클레오티드 치료법을 이용해 암과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 등 새로운 표적 치료를 할 수 있게 하는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1저자이자 혁신가인 조나단 마일스 브라운(Jonathan Miles Brown)은 “이 논문은 MPEG LA의 인크레센트 테러퓨틱스™를 이용해 유전자 발현이나 변형을 조절하는 다중결합 올리고뉴클레오티드 치료제를 전달하는 것은 리간드 친화력이나 수용체 복제 개수 혹은 내재화율이 충분치 않을 경우의 세포/수용체 유형은 물론 복수의 유전자나 경로의 녹다운이 요구되는 질병에 대하여 효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MPEG LA의 바이오테크놀로지 라이선싱 부문 전무이사인 크리스틴 뉴먼(Kristin Neuman)은 “MPEG LA의 인크레센트 테러퓨틱스™ 플랫폼은 소비자 전자 산업의 라이선싱을 혁신시킨 MPEG LA의 전통적인 풀 라이선싱 모델을 벗어나 생물약제 산업에 독점적인 혹은 비독점적인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의료 기회를 열어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조나단 브라운, 제임스 달만(James E. Dahlman), 크리스틴 뉴먼, 칼라 프라타(Carla A.H. Prata), 모니카 크램퍼트(Monika C. Krampert), 필립 하트비거(Philipp M. Hadwiger) 그리고 한스-피터 본로처(Hans-Peter Vornlocher)가 공동으로 저술한 ‘리간드 복합 다중결합 siRNAs로 흡수율 향상과 다중화된 유전자 억제 가능(Ligand Conjugated Multimeric siRNAs Enable Enhanced Uptake and Multiplexed Gene Silencing)’이라는 뉴클레익 액시드 테러퓨틱스 논문의 온라인 버전은 웹사이트(http://bit.ly/30MsMra)에서 입수할 수 있다.
MPEG LA의 인크레센트 테러퓨틱스™ 플랫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bit.ly/2LN2EZ7)에서 확인할 수 있다.
MPEG LA 개요
MPEG LA는 기술 표준 및 기타 기술 플랫폼에 대한 세계 최고의 원스톱 라이선스 제공업체다. 1990년대 설립된 MPEG LA는 현대적인 특허 풀을 창시해 가전업계 역사상 가장 폭넓게 채택된 표준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전기 자동차 충전 및 CRISPR 등 기타 획기적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MPEG LA는 라이선스 발급이 가능한 올리고핵산염 치료제 배송 플랫폼 인크레센트 테라퓨틱스(Increscent Therapeutics™)를 개발했다. MPEG LA는 90개국의 특허권자 약 250명이 보유하고 사용권자가 6000여명 되는 2만2000여개의 특허로 구성된 다양한 기술을 위한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MPEG LA는 사용자들의 기술 선택 실행 과정을 지원하면서 기본적인 지적 재산, 운영 자유, 소송 위험 감소, 사업 계획 과정의 예측가능성 정보에 접근 가능한 라이선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mpegl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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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peg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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