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직장인, 이럴 때 웃고 이럴 때 운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헤드헌팅 전문업체 아인스파트너(www.ains.co.kr)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직장생활 1년 미만의 전국 남녀 새내기 직장인 91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스스로의 능력을 발휘하고 인정받을 때 직장생활의 큰 기쁨을 느끼는 반면, 직장 선배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낄 때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내기 직장인들은 어떤 때 직장생활에 가장 즐거움을 느끼고 있을까?

직장생활 1년 미만의 전국 남녀 직장인 91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6.7%가 “월급 받을 때 직장생활의 즐거움을 느낀다”고 응답해 금전적 보상을 가장 큰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직장상사로부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았을 때”, “내 스스로 자립적으로 업무를 실행하고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때”라는 응답이 각각 29.5%와 20.4%로 집계돼 49.9%에 달하는 새내기 직장인들이 타인으로부터 업무적인 능력을 인정받고 스스로 업무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때를 직장생활의 큰 즐거움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직장동료나 상사로부터 관심과 이해를 받을 때” 9.3%, “기타” 4.1% 순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과연 새내기 직장인들의 직장생활이 즐겁기만 할까?

“직장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가장 많이 들 때는?”이라는 질문을 하자, 응답자의 29.7%가 “직장선배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낄 때”라고 답했으며, 그 뒤로 “회사에서의 기대보다 내 능력이 모자란다고 느껴질 때” 25.2%, “한다고 해도 시시콜콜 야단맞는 일이 많을 때” 22.8%, “잡다한 일만 계속 맡길 때” 18.1%, “기타” 4.2% 순으로 집계돼, 기존 직장 구성원들과의 생활적인 부분의 어려움이 새내기 직장인들이 직장에 적응하기 가장 어려운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위와 같은 이유로 실제로 회사를 그만둔 경험이 있거나, 그만둘 의사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자, “어떤 이유로든 그만두지 않겠다”는 응답이 47.2%로 가장 많이 집계됐지만, 무려 33.6%가 “여건이 허락한다면 그만두고 싶다”고 답했고, “실제로 그만둔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도 6.1%로 집계돼, 많은 수의 새내기 직장인들이 쉽게 직장을 포기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3.1%로 조사됐다.

이 같은 설문결과에 대해 아인스파트너 김주필 대표컨설턴트는 “자기애(自己愛)가 강한 신세대 새내기 직장인의 경우, 업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검증받는 것에 대한 성취감이 학교에서는 느낄 수 없는 더욱 큰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자기애(自己愛)가 잘못 발전될 경우 업무실패와 원활하지 못한 대인관계에 대한 좌절과 소외감이 더욱 크게 다가와, 쉽게 포기해버릴 수 있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인스파트너 개요
아인스파트너는 인사, 인재, 교육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ains.co.kr

연락처

홍보담당 최혜진 02-523-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