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레어의 천연 탈취 방향제 스멜리, 영화 ‘감쪽같은 그녀’ 스페셜 에디션 탄생

SNS 공유 이벤트와 팝업스토어 행사 등 열어 제품 증정 및 특별시사회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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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레어
2019-10-10 12:06
서울--(뉴스와이어)--오클레어(대표 채경심)는 자사의 천연 탈취 방향제 스멜리(SMELLY)가 영화 ‘감쪽같은 그녀’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영화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 제작 지오필름)는 나문희, 김수안, 천우희 주연으로 11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클레어는 영화 개봉 전 SNS 공유 이벤트와 팝업스토어 행사 등을 열어 스멜리 ‘감쪽같은 그녀 스페셜 에디션’ 제품 증정 및 특별시사회 초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클레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자주테이블’과 제휴하여 SNS 공유 이벤트 진행한다. 자주테이블은 신세계조선호텔이 직영하는 ‘일상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테이블’을 지향하는 모던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10월 7일~31일까지 자주테이블에서 식사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인증하면 스멜리 룸앤패브릭미스트, 리얼그레이프프룻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인증한 고객 중 10명을 선정해서 감쪽같은 그녀 특별시사회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또한 10월 11일~1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이벤트홀에서 SMELLY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자주테이블에서 교환권 수령 후 행사장에 방문하면 ‘스멜리 감쪽 같은 그녀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증정한다.

스멜리는 천연 피톤치드 성분으로 만든 탈취 방향제이다. 99% 항균력과 탈취력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을 통해 입증 받았다. 토일렛퍼퓸, 삭스앤슈즈, 룸앤패브릭 등 3종이 2018년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 어워드 인증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9년 중소기업유통센터(SDBC) 아임스타즈 성공사례로도 선정되었다. 특히 화장실용 토일렛퍼퓸은 20만 명에 달하는 소비자에게 ‘악취 킬러’로 불리며 국내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클레어는 지난해 미국 LA 베벌리 힐스 K-SOHO 중소기업명품관에 입점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UAE에도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KBS 6시 내고향, 아침이 좋다, SBS 모닝 와이드, KTV 국민 리포트, 아리랑TV 비즈 스마트 등 다수의 방송에 소개되는 등 대중소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의 도약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성료 된 G밸리 수출상담회에서는 당일 성사된 총 7건의 MOU 중 2건을 체결했다.

웹사이트: https://smel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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