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국립 충주대학교, 수시 2학기모집
이로써 44년 충주대학교(www.chungju.ac.kr)의 역사는 92년 청주과학대학의 역사와 어우러져 명실공히 종합대학 체제로 발돋움해 중부권 유일의 4년제 국립대학으로 거듭난다.
지난 5월 제4대 취임식을 가진 충주대학교 안병우 총장은 “두 대학의 통합은 학생, 교수, 직원의 구성체와 지역사회 및 4만여 동문들의 미래지향적인 선택에 의해 맺어진 값진 결실”이라며 “모든 지혜를 발휘해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우리대학 발전의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병우 총장은 특히 “재임 4년 동안 우리 대학의 특성화교육의 실현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며 “모든 학과가 특성화, 차별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구비한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총장은 이의 조기실현을 위해 향후 유능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교원의 복지와 교육 인프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학교측이 밝힌 양 대학 통합계획안 주요 골자를 보면 대학본부와 4개의 단과대학, 산업대학원을 두고 13개의 부속기관과 2개의 법인, 9개의 연구소를 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충주캠퍼스는 공과대학, 첨단과학기술대학, 인문사회예술대학으로, 증평캠퍼스는 보건생명항공대학으로 특성화하는 학사조직 개편방안을 마련해 놓았다.
특히 충주캠퍼스는 친환경 부품소재산업, 차세대IT, 청정 환경기술 및 사회기반 ,전통문화,레저 투어리즘 분야를, 증평캠퍼스는 웰빙 바이오와 항공우주분야로 특성화된다. 안병우 총장은 특히 ‘취업에 강한 대학’이라는 명성과 ‘유비쿼터스 정보화 선도대학’이라는 야심찬 청사진도 제시했다.
지난 5월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371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3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2005 취업통계조사’의 결과에 따르면 충주대학교는 B그룹(졸업자 1천~2천명)에서 졸업생 1963명중 취업과 진학을 포함한 취업률이 76%를 기록,10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한편 유연성이 높은 대학운영(주,야간, 능력에 따른 졸업시스템)과 국립대학의 저렴한 등록금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춘 통합 충주대학교는 2006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교부는 수시2학기가 9월19일~10월21일, 정시는 11월24일~12월28일, 원서접수는 수시 2학기가 10월18일~10월21일, 정시는 12월19일~12월 28일까지이다. 문의 국립충주대학교 입학홍보처(043)841-5015~6
웹사이트: http://www.chungju.ac.kr
연락처
국립충주대학교 입학홍보처 (043)841-5015~6
글작성 스포츠서울A&B박혜경 02-2068-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