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의 리츠 지수(TSE-REITs Index)에 연계하여 수익율이 결정되는 ‘우리 일본리츠 연계 채권투자신탁 제3호’를 300억원 한도로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우리 일본 리츠 연계 채권투자신탁 제3호’는 1년 만기 상품으로서 최저 가입 금액은 1백만원으로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만기 도래시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일본 부동산펀드로 구성된 ‘TSE-REITs 지수’ 에 연계하여 펀드 수익율이 결정된다.

펀드 만기시 기준일(2005년 11월 1일) 리츠지수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기초자산 상승율 X 연 70%의 수익율이 결정되어 최대 연 14%의 수익이 가능하며, 펀드 내 신탁 재산의 대부분을 안전한 국내 우량 채권 등에 투자하여 만기시에 최초 기준일 대비 기초자산이 하락한 경우일지라도 원금 보존을 추구하게 된다.

리츠(REITs)란 ‘Real Estate Trust’의 줄임말로 ‘부동산 투자회사’를 말하며, 이번 상품은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TSE-리츠에 연계하여 투자되는데, 이는 일본의 부동산 버블 붕괴 이후 장기 침체의 국면을 거쳐 최근 본격적인 상승세로 접어든 일본 부동산 시장에 간접적으로 투자가 가능한 새로운 영역의 ELS펀드 상품인 것이다.

경남은행 신탁부 손교덕 부장은, “이번 J-리츠 펀드의 특징은 지수 수준에 관계없이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TSE-리츠 지수의 상승율에 따라 최고 연 14%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S펀드라고 설명” 하면서, “최근 일본 경제 회복이 가시화 되면서 부동산 시장도 상승세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는 전망이 두드러져, 은행 예금 대비 고수익을 추구하는 보수적인 법인 및 개인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 구성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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