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글로벌, 카메룬 진출로 아프리카 18번째 국가 교두보 마련
앤더슨 글로벌은 이제 2년이 조금 넘는 기간에 아프리카 18개 국가에 진출하게 되었다.
2012년에 설립된 뮬러 앤 파트너스는 다섯 명의 파트너들이 이끌어가는 종합 서비스 법무법인으로 법인의 전문가들은 광업, 항공, 은행 및 금융, 대체적 분쟁 해결, 사이버 범죄, 이민, 에너지, 산림 탐사, 국제 범죄, 기업형 농업, 기업실사, 국제 무역, 지적 재산권, 해운, 기업/법인, 계약 및 통신 기술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에게 법률 및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뮬러 앤 파트너스 상무이사인 주드 뮬러(Jude Muluh)는 “우리의 철학은 단순하다.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가족같이 대하면서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고객들에게 투명성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앤더슨 글로벌과의 협력은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강화시켜줄 것이며 우리는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 기업 및 협력 기업과 공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앤더슨 CEO인 마크 보르사츠(Mark Vorsatz)는 “주드와 뮬러 앤 파트너스의 팀은 투지가 넘치고 열정적이다”며 “이들의 법률적 실무지식을 넘어서 우리는 보다 총체적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세무 플랫폼을 크게 확대할 기회를 공동으로 논의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다른 여러 가지 전략적 부가요소들과 함께 우리로 하여금 아프리카 지역 전체에서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이 그룹의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앤더슨(Andersen)은 전 세계의 세무 및 법률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법적으로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회원 기업들의 국제 연합인 앤더슨 글로벌의 설립 회원이다. 미국의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45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세계에서 일하고 있고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152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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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global.ander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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