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슬로우잼걸의 탄생

서울--(뉴스와이어)--한국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와 CF 감독이 만나 최고의 이벤트를 펼쳤다.

최근 ‘슬로우 잼’ 이라는 새로운 R&B장르를 국내에 선보인 정연준(업타운)의 소속사인 MBB엔터테인먼트는 9월 14일부터 한달간 ‘슬로우 잼’ 음반의 후속곡 ‘필 굿’(Feel Good) 뮤직비디오의 여성 주인공을 일반인을 상대로 공모하였고, 여기에는 국내 최고의 음악 포탈사이트인 ‘벅스 뮤직’이 참여해 이벤트의 질을 높였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인원만 해도 ‘3만명’이 넘고 조회수만 해도 ‘약10만여건’에 달한다.

국내최고의 ‘섹시바디라인’을 가졌다고 자신하는 여성들은 모두 응모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또한, 일부 연예인들은(가수.모델)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기위해 참여한 연예인들도 다수포함하고 있다. 특이 할 만한사항은 홰외에서 활동하는 모델이나 중국출신의 모델들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여성들 중 1차 사진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박성민’ 감독과 이번 ‘슬로우잼’ 앨범의 프로듀서인 ‘정연준(업타운)’이 10월 18일 화요일 ‘박성민’감독의 ‘alphavill44(알파빌44)’에서 열린다.

최종심사를 거쳐 뽑인 여성모델은 ‘제2대 슬로우잼걸’로서 후속곡인 ‘필 굿(FEEL GOOD)’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 된다. 누가 ‘최고의 섹시 바디라인’을 가진 여성인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성 모델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섹시코드’를 갖고 있는 여성이어야 한다.

이유는 ‘슬로우 잼’ 음반 장르와 관련이 있다. 이 장르는 국내에선 보기드문 고급스런 장르로 남성이 사랑하는 여인과 와인을 즐기며 듣는 음악이다. 따라서 이 분위기에 어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섹시미를 갖고 있는 여성이어야 한다는 것.

한국 최고의 음반 프로듀서와 CF감독이 과연 한국 최고의 ‘섹시모델’을 찾아내 ‘슬로우 잼’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연준은 국내 최초로 본격 흑인음악 그룹인 ‘업 타운’을 결성, 한국에 R&B붐을 일으킨 장본인. 이와함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맞고 있는 박성민 감독도 전지현 정우성 등이 출연한 지오다노 CF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연락처

풀아시안엔터테인먼트 이사 김현순 02-544-1331
M.B.B entertainment 실장 이정훈 010-9989-389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