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리아, 유로파이낸스 코펜하겐 2019서 차세대 현금 예측 툴 발표

톨리아, 유로파이낸스 코펜하겐 2019 콘퍼런스서 AI 기반 현금 예측 솔루션 발표

톨리아 캐시 포캐스팅은 구매 주문서 및 청구서에 들어 있는 정보를 사용해 미래 현금 흐름을 상세하게 보여 줘

새로운 솔루션은 전 세계에 분산돼 있는 ERP(전사적 자원관리)의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해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해

뉴스 제공
Taulia
2019-10-17 13:28
샌프란시스코--(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선도적 운전 자본 솔루션 제공 업체인 톨리아(Taulia)가 회계 담당자들로 하여금 자금 예측을 더욱 정확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처럼 어려운 활동에 기울이는 수고를 덜어 주는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반 현금 예측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회계 담당자들은 현금 예측 업무가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예측 업무는 시간을 소비하고 자원 집약적인 과정이어서 현금 부족이나 과잉 상태를 예측한 결과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빈번히 있다.

톨리아 캐시 포캐스팅(Taulia Cash Forecasting)은 문서 레벨 데이터와 상대방 위험성 및 네트워크 행태 데이터를 결합하고 톨리아의 기계 학습 엔진과 연계하여 데이터 주도 접근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미래 현금 흐름을 정확하고 믿을 수 있게 예측한다. 회계 담당자들이 미래 현금 흐름을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됨에 따라 현금의 수율을 향상시키고 외환 위험성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미래 자금 조달 필요성을 예상할 수 있게 한다.

브래디 케일(Brady Cale) 톨리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톨리아 캐시 포캐스팅은 미래 운전 자본 플랫폼(Working Capital Platform)을 창출한다는 톨리아의 비전에 한발 다가가는 솔루션”이라며 “AI를 문서 레벨 데이터와 통합하면 현금 예측의 속도와 정확성을 매우 크게 향상시켜서 회계 담당자들이 현금에 관해 더욱 빠르고 더 많은 정보를 갖고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톨리아(Taulia) 개요

톨리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선도적 운전 자본 솔루션 제공 업체이다. 톨리아는 자사의 AI 기반 플랫폼과 사람 및 프로세스를 독특하게 결합하고, 비효율적이고 때로는 수작업으로 하는 운전 자본 관리 업무를 기술 주도적인 운전 자본 최적화 전략으로 이행함으로써 기업체들이 공급 사슬에 연계되어 있는 가치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톨리아의 비전은 모든 기업이 번창하고 구매자와 공급자들이 대금을 지불하고 받을 때를 선택할 수 있어서 공급 사슬 전반에 걸쳐 현금이 자유롭게 흐르도록 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있다. 180만개의 기업체들이 톨리아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회사는 연간 3000억달러 이상을 처리하고 있다. 톨리아는 에어버스, 아스트라제네카, 닛산, 텔스트라(Telstra), 영국 조달청(UK Government’s Crown Commercial Services), 보다폰(Vodafone)을 포함한 120여개의 세계 최대 기업체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2018년에 4880만달러의 수익을 달성한 회사는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2019년 Inc. 5000’ 기업 목록에 올랐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01600500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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