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천문연구원(원장: 조세형)은 1974년 국립천문대로 탄생한 이후 9월 13일로 연구원 3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한국천문연구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천문우주과학 연구기관으로서 대형 관측장비 구축과 이를 통한 연구 및 역, 좌표계, 표준시각 관리 등의 국가천문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1978년 9월, 61cm 반사망원경의 소백산천문대 설치를 시점으로 우리나라 현대천문학의 서막을 열었으며, 1985년 대덕전파천문대를 건설하여 관측영역을 전파영역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1996년에는 우리나라 광학관측 연구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 보현산천문대를 준공하였다.

그리고 2003년에는 과학기술위성 1호 탑재용 원자외선우주망원경(FIMS)을 개발하여 관측기반을 지상관측에서 우주공간 관측까지 확장시켰으며, 1m 자동망원경을 미국 애리조나주 레몬산에 설치하여 대전 본원에서도 원격으로 관측이 가능케 하였다.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은 최대 역점사업으로서 서울, 울산, 제주에 21m 전파망원경을 설치하여 연결시키는 한국우주전파관측망(Korean VLBI Network : KVN)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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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 천문정보연구그룹 이동주 (042-865-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