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沈 勳 www.pusanbank.co.kr)은 10월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3/4 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였다.

부산은행은 3/4분기까지 영업이익은 2,144억원으로 전년동기 1,279억원 대비 865억원, 67.6%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617억원으로 지난해 3/4분기 972억원 대비 645억원, 66.4% 증가하여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실현하였으며, 또한 9월말 현재 BIS자기자본 비율(잠정치) 12.40%, 고정이하여신비율 1.16%, 연체비율 1.36% 등 주요 경영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부산은행의 3/4분기중 수익성이 크게 성장한 것은 이자부문과 수수료부문 등 영업에서의 수익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면서 대손상각비가 전년 동기 대비 59.8% 감축된 결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익성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율)와 ROE(자기자본순이익율)는 연간 환산 기준으로 국제적 우량수준인 1.21%와 20.06% 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행 임 채현 부행장은 " 국내 경기가 아직도 완전히 호전되지 않는 등 어려운 경영여건이지만 3% 수준의 순이자마진 유지 및 방카슈랑스 등 겸업상품 판매에 의한 수수료수익이 증가하는 등 영업 관련 수지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그동안의 자산 건전성 개선과 리스크관리 강화 노력의 결과 3/4분기중 대손상각비가 크게 줄어드는 등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의 경영이 성과로 연계되어 나타나고 있으며, 앞으로 경기호전 전망에 맞추어 영업규모와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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