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회장 허정도)는 18일 오후 6시30분 마산시청 6층 중회의실에서 제26주년 10·18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3.15의거기념사업회, 경상남도, 마산시, 지역시민단체 등이 후원하여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안홍준 국회의원, 황철곤 시장, 하문식 의회의장, 3.15기념사업회 강주성 회장,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송기인 이사장, 시·도의원,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부 기념식에서 기념사, 축사, 연대서, 성명서 등으로 2부 행사에서는 ‘민주화 이후 박정희 통치기 재평가와 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의 의미’라는 주제로 경남대 김재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제자로 경남대 정성기 교수, 마·창·진 참여연대 조유묵 사무처장, 민주공원 차승환 관장이 차례로 발표를 했다.

또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창동 사거리에서 부민민주항쟁 상황 재현 굿 “민주·불꽃·바람”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 내용은 총 3마당으로 구성된 부마민주항쟁 상황 재현 굿을 열러 그날의 항쟁을 되새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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