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조찬 세미나 ‘SAP ERP와 웹케시 B2B 핀테크가 만나다’ 개최

11월 7일(목) 콘래드 서울 개최… SAP ERP와 웹케시 인하우스뱅크 연결 방향 발표

SAP 파트너사 및 컨설턴트 초청, 마케팅 방안 및 ERP 융합사례 논의… 웹케시 주최 정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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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9:00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대표 윤완수)는 11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SAP ERP와 웹케시 B2B 핀테크가 만나다’ 조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ERP 조찬 세미나는 웹케시가 주최하는 정기적인 행사로, ‘기업 속의 금융, 업무 속의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기업·공공기관용 자금관리시스템(CMS) ‘인하우스뱅크’와 ERP의 연결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웹케시의 CMS 상품들은 기업 ERP를 국내 모든 금융기관과 연결해 번거로운 자금관리 업무를 혁신적으로 개선해주며, 자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전에 진행한 세미나와 달리 9월 글로벌 ERP 기업 SAP와 웹케시가 맺은 독립소프트웨어개발업체(ISV) 파트너십에 대한 내용을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대상으로는 SAP 파트너사의 영업대표 및 컨설턴트 등이며, 세미나 일정은 △‘인하우스뱅크 for SAP’ 소개 및 파트너 정책 △웹케시 B2B 핀테크와 SAP S/4 HANA의 연결 등으로 구성된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웹케시,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윤완수)는 IMF 이전 부산, 경남지역을 연고로 전자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SW 분야의 혁신을 이뤄 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과 가상계좌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전용 인터넷뱅킹, 2004년에는 CMS(자금관리서비스) 등은 현재 보편화된 기업 금융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센터를 설립해 사례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의 경우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되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소프트웨어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전문소프트웨어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과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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