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1월과 12월, 1월과 2월 등 수련 비수기에는 기업체의 사원교육·워크샵 친목단체의 회합 등 일반단체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가 많은 이유는 신축개관한지 3년밖에 되지 않아 시설 대부분이 깨끗하게 유지 관리되고 있고, 설치한 각종 시설이 청소년수련활동에 안전을 최우선 고려함으로써 수련활동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어 화재, 식중독, 상해 등 각종 보험에 가입하여 경미한 부상조차도 신속히 진료할 수 있도록 인근 병원과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지도사가 다양하고 특성화된 수련프로그램을 직접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체에게는 구미국가공단에서 거리가 얼마 되지 않고, 훌륭한 교육장 시설 기능을 갖추고 있어 그 이용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공공성을 강조하여 우수한 시설임에도 사용료를 경상북도 조례로 저렴하게 책정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수련관이 갖춘 주요 시설은 지난해 강당 1개를 추가로 신축하여 2개 단체 이상이 동시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넓은 집회공간이 있으며 챌린지시설, 체력단련시설 등 아웃도어 교육시설은 타 수련시설에 비해 특별한 시설로, 청소년들에게 모험과 도전을 통한 심신단련 뿐만 아니라 진취적 기상을 키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3억7천여 만원을 들여 추가로 설치하는 챌린지어드벤쳐코스는 총 15개이며 금년 11월말까지 완공될 예정에 있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기존에 설치된 11개 코스를 합치면 총 26개 코스가 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챌린지 시설을 갖추게 된다.
챌린지 시설은 청소년들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시키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험심과 인내심 도전정신을 키워나가는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서, 이미 미국과 캐나다, 일본, 유럽 각국 및 호주 뉴질랜드 등 선진 각국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활발하게 설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10여 개 업체가 영리 목적으로 대부분 중소규모로 설치 운영하고 있다.
덧붙여, 경북도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관만의 특색 있는 수상훈련장, 서바이벌게임장 등의 아웃도어훈련코스를 내년까지 추가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