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룸베르거, 선순위 채권 상환 발표

2020년 만기 3.000% 선순위 채권, 2021년 만기 4.50% 선순위 채권, 2022년 만기 3.60% 선순위 채권 100% 상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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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lumberger Limited 뉴욕증권거래소 SLB
2019-10-24 14:08
휴스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슐룸베르거(Schlumberger Limited)가 완전 간접 소유 자회사 슐룸베르거 홀딩스(Schlumberger Holdings Corporation, SHC)가 2020년 만기 3.000% 선순위 채권(2020 채권)의 잔존 원금 총액을 상환하고, 완전 간접 소유 자회사 캐머런 인터내셔널(Cameron International Corporation)이 2021년 만기 4.50% 선순위 채권(2021 채권)의 잔존 원금 총액 및 2022년 만기 3.60% 선순위 채권(2022 채권)의 잔존 원금 총액을 상환할 것이라고 22일 발표했다.

각 채권의 상환일은 2019년 11월 21일이다.

2020 채권의 잔존 원금 총액은 4억1604만4000달러, 2021 채권의 잔존 원금 총액은 1억2619만3000달러, 2022 채권의 잔존 원금 총액은 1억577만9000달러다. 이 채권은 상환일에 각 채권의 (a) 잔존 원금 총액의 100%와 (b) 지난 이자 지급일에 미납 또는 미지불된 액수, (c) 이러한 해당되는 채권 조건과 채권 관리에 해당되는 신탁 증서에 따른 상환일에 3일 앞서 계산된 원상회복 추가금을 합한 액수로 상환된다. 상환일 당일 및 그 이후 채권에 대한 이자 축적은 중단되며 채권의 미지불 상태도 제거된다.

상환 통지는 각 채권에 해당되는 신탁 관리자에 의해 현재 등록된 모든 채권 소유자에게 전달됐다.

미래예측진술 관련 경고문

이 문서에는 연방 증권거래법에서 정의하는 ‘미래예측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즉 과거에 대한 언급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언급은 미래예측진술이라고 간주된다. 그러한 진술에는 많은 경우 ‘기대한다’ ‘그럴 수 있다’ ‘그렇게 믿는다’ ‘계획한다’ ‘추정한다’ ‘그러고자 의도한다’ ‘예상한다’ ‘그래야 한다’ ‘그럴지도 모른다’ ‘그럴 것이다’ ‘그렇게 본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및 기타 유사한 표현이 들어간다. 미래예측진술은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각 채권의 상환 조건 및 시기에 관한 진술 등 불확실한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슐룸베르거, SHC, 캐머런은 그러한 진술이 참이라는 그 어떠한 보증도 하지 않는다. 이들 진술은 10-K, 10-Q, 8-K 양식상 슐룸베르거의 최근 연례보고서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슐룸베르거의 다른 자료에서 언급되어 있는 리스크 및 불확실성 요인들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다. 실제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서 언급된 사항과 크게 다를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진술이 이루어진 일자에만 유효한 것으로서 회사는 새로운 정보를 입수하거나 장래 상황이 변화했다고 해서 정보를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일체의 의도나 의무를 갖고 있지 않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102200612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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