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식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며, 외국인들에게 아직 생소한 한지의 우수성을 중국의 선지와 일본의 화지와의 비교를 한다. 특히 한지는 그 친환경적인 재료와 예술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보존성이 현대의 어떠한 첨단매체보다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이번 회견에서 한지를 세계 외교기록용지로 활용하자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최근 2005 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나온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의 전주 전통문화도시 지정 약속 발언과 더불어 전주의 전통문화산업 발전에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이 더욱 쏠릴 예정이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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