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최근 유럽 등지에서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관련, 국내에선 닭고기 및 오리고기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내에선 닭·오리고기를 먹은 사람이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례가 없는데다 식생활 습관상 닭·오리고기를 익혀 먹기 때문에 더욱 감염될 우려가 없다는 것.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온도 80℃에서 1분, 75℃에서 5분 이상 익히거나 튀기면 안전하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는 고기가 아니라 분변이나 분비물에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닭들은 알을 전혀 낳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 24시간 내에 죽기 때문에 도축장에서 도축될 수 없고 이에 감염된 닭과 오리, 계란 등도 시중에 유통되지 않고 있다는 것.

도 관계자는 "국내에서 발생하지 않은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인체에 해가 될지 모른다는 막연한 걱정 때문에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를 기피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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